[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에이직랜드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서버에 쓰이는 차세대 반도체 개발 계약을 확대했다.
AI 서버 핵심 기술로 꼽히는 CXL 기반 반도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에이직랜드는 칩렛 기반 반도체 플랫폼 기업 프라임마스와 진행 중인 차세대 시스템온칩(SoC) 개발 계약 규모가 95억원으로 늘어났다고 12일 밝혔다.
개발 과정에서 요구되는 기술 수준이 높아지면서 계약 기간이 연장됐고, 이에 따라 계약 금액도 함께 확대됐다.
이번 계약의 개발 대상은 ‘Falcon-1’이다. AI 데이터센터 서버에 사용되는 반도체로, 여러 개의 반도체 블록을 조립하듯 연결하는 ‘칩렛’ 구조를 적용했다.
